섬김이: 김재호--"7080 음악 (복음성가, 가요 및 팝송)" 으로 피곤하고 지친 마음에 생기를... 파이팅!

연락처 : 캘거리, 앨버타주, 캐나다
이멜주소 jehokim@hotmail.com
905-317- 8308 [문자만, text only]

  •  04/08/2018 01:28 PM

먼저, 예수님 이름으로 모든 형제들 그리고 자매들께 문안드립니다. 저는 1977년 열두살때 고국을 떠나 캐나다 알버타주 에드몬톤시로 이민온 한인 1.5세 입니다. 그후, 1988년도 (즉 88 서울올림픽) 에 캐나다 동부지역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시에 속한 지역고등학교에서 화학, 수학교사로 교직생활을 시작했읍니다. 2002년도(월드컵2002)에는 St. Catharines시에 속한 고등학교로 옮겨 교직생활을 하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2014년도에는 Grimsby 시에 속한 고등학교로 옮겨 올해 2018년6월30일에 정년퇴직을 하게되었읍니다. 저는 그동안 지역 한인교회에서 주일학교교사, 성가대, 찬양팀, 건축위원으로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섬겨왔읍니다. 그리고 캐나다한인언론사(캐나다한국일보 및 크리스챤 월드)에 수차례 글을 올렸읍니다. 50회가 넘는 자녀교육 강의도 여러교회로 부터 초청받아 지금까지 섬겨왔읍니다. 2016년 초부터 토론토 큰빛교회 EM New Hope Fellowship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4년전부터 기도하는중, 하나님께서 저에게 7080음악으로 고달픈 이민생활에서 상처투성인 주의 백성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주어라 하시는 뜨거운 열정을 부족한 저에게 부어 주셨읍니다. 이제 곧, 그일을 시작하고자 하오니 많은 기도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7080세대는 2018년을 기준으로 40세 후반 부터 60세중반세대입니다. 다른 표현으로 는 학번이 7 이나 8로 시작한 분들입니다. 이제 막 시작된 우리인생의 후반전을 보람있게, 알차게 그리고 의미있게 보내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 기억 나시나요?

여러분! 기억 나시나요? 들국화- 행진, 사랑한 후에, 돌고 돌고, 어머님의 자장가, 걱정하지 말아요 .... 부활- 사랑 할수록, 김광석- 서른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거리에서, 어느 60대 부부 이야기,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 이문세- 옛사랑, 파랑새, 아직 그대 사랑해요,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 해바라기- 이젠 사랑할수 있어요, 어서 말을해, 너, 마음의 보석 상자.... 김종환- 사랑을 위하여, 백년의 약속, 존재의 이유, 바램, 위대한 약속..... 안치환- 위하여,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광야.... 청춘, 찻잔, 홀로 아리랑, 아름다운 사람아, 보고 싶은 얼굴, 스잔, J에게, 백만송이 장미, 백학(모래시계), 창밖의 여자, 그대 이름은 장미....Hotel California, Imagine, Desperado, Take me home Country road, You raise me up, Kenny Rogers- Lady, Lucille, 비틀즈,밥 딜런, 톰 존스, ABBA, Bryan Adams, 올리비아 뉴톤 죤, 크리스 크리스토펄선, Rod Stewart, Willie Nelson, Eric Clapton- Wonderful tonight, Tears in Heaven, The sound of silence, El condo pasa.... 이 모든 것들이 소위 말하는 7080음악 입니다. 이러한 노래들을 접할때 마다 한동안 잊혀졌던 우리의 감성이 되살아나 과거로 아름다운 시간여행을 할수 있읍니다.

통기타 라이브 노래 image
여러분들께서 원하시면 언제든지 통기타 라이브로 제가 직접 이런 노래들을 들려 드릴수 있읍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에게는트롯토- 조용필, 나훈아, 주현미, 태진아-옥경이, 설운도, 송대관, 현철, 심수봉, 민요- 한오백년, 아리랑, 천년바위, 칠갑산, 간양록, 눈물젖은 두만강, 립스틱 짙게 바르고, 돌아와요 부산항에.....등이 준비 되어 있읍니다.
7080복음성가- 실로암, Why me Lord?, 낮엔 해처럼, 이 시간 주님께, 세상에서 방황할때, 돌아온 탕자, 부흥, 십자가의 사랑, 주님의 시간에, 너의 가는길에 주의영광 있으리, 엘리야의 때와 같이, 넘치못할 산이 있거든,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승리는 내것일세, 예수 날위해 죽으신 주, 내인생 여정 끝내고, 나는 비록 약하나...등으로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순수했든 첫사랑을 다시 회복 할수 있을것 입니다.
지난 4년동안 제가 직접 준비한 노래들은 한국가요 300여곡, 팝송 100여곡, 복음성가 50여곡이 됩니다.


이제 막 시작된 우리인생의 후반전을 보람있게, 알차게 그리고 의미있게 보내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관심 있으신 개인이나 단체는 언제든지  저의 이멜주소로 연락 주세요.
대중가요 전도사역현황 image
Singing is an essential part of this world. God created all kinds of sound. Listen to the birds today as they sing out in wonderment! Listen to the sound of animals, each has its own distinct sound. What about the wind blowing, the tree branches moving up and down, the sound of water flowing down from the waterfall or the pounding of the waves. “God created all these for His pleasure and for us to enjoy the beauty and the effects of music therapy in its various forms.” Singing Therapy -helps Stroke Patients Speak Again -What is Singing for the Brain? Singing for the Brain is a service provided by Alzheimer's Society which uses singing to bring people together in a friendly and stimulating social environment.Singing is not only an enjoyable activity, it can also provide a way for people with dementia, along with their care-givers, to express themselves and socialize with others in a fun and supportive group.

1.일본복음선교회(JEM) 일본에서찬양사역을하고있는박종필, 임미정선교사는강연을통해음악을매개로한선교사역은현재모든선교지의요청이며, 열매가분명한사역이라고준비된찬양사역자의선교사지원을촉구했다. 임미정선교사는‘어떤옷을입느냐가아니라어떤사람이입느냐’가중요한것이라며락과힙합등, 기존선교음악이꺼려하던장르를이용, 선교에활용할것을조언했다. 또한친근하게복음이다가갈수있도록일본인들에게친숙한일본대중가요를편곡해가스펠로만드는새로운전략을제시했다.
2.드럼동아리인‘드럼세탁기(회장유범식)’회원들이위문공연을펼쳤다. “어르신들! 미흡한 공연이 나마 재밌게 감상하시고,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셨으면 합니다.”드럼세탁기는 2013년 조직된 음악동아리 단체이다.특히 재능 나눔의 봉사활동으로 마련한 자리인 만큼 노인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일도 소홀하지 않았다. 널리 알려진 대중가요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3.윤영훈의명곡묵상길위에서자유롭게/윤영훈지음/IVP 저자는각노래의주제를신앙과연결한다. 노래속에서하나님의메시지를찾는과정이흥미롭다.기존의가사가새롭게해석되어독자들을찾아온다.성결대를졸업하고미국얼라이언스신학교와드루대학교에서종교와대중문화의상관관계에대해연구했다. 현재명지대교양학부객원교수이다.  에이브릴라빈의노래 노래는한소년과소녀의만남을주제로한다. 스케이드보드를좋아하는소년은같은학교의예쁜여학생을좋아한다. 소녀도소년에게마음이있지만퇴짜를놓는다. 자기친구들이그소년의옷차림을가지고비웃기때문이다. 시간이지나고, 소녀는평범한아이엄마가된다. 어느날, 텔레비전을키자자신이거절했던그소년이 MTV에나온다. 지난날을후회하지만이미시간은지났다. 노래후반부에는그소년의여자친구가등장해 "사람은첫눈에호감이가는겉모습만보면안돼, 나는그사람내면의참된가치를보았거든!"이라고말한다. 저자는이노래를들으며성경의한장면이자연스레떠올랐다고한다. 사무엘이이새의아들가운데한명을택해새로운왕으로기름붓는이야기말이다. 사무엘은첫아들엘리압의뛰어난외모를보고 "이사람이다" 생각하지만, 하나님은사무엘에게 "나는중심을본다"고말한다. 결국하나님은이새가사무엘에게는선보이지도않은다윗을찾으신다. 그전까지성경에는언급도되지않던다윗의중심을보시고미래의잠재력을아신것이다. "스케이드보드보이의가치를알아보고그를격려하며사랑을나누고함께노래를만들고부른소녀가없었다면소년의잠재력은그저묻혀버렸을지모릅니다. (중략) 이소중한만남이야말로중심의아름다움과함께기대해야할인생의전환점입니다. (중략) 포스트모던정신은먼저나의이름에서시작되어야합니다. 누군가의지인으로, 어디에속한자로자기정체성과자존감을확보하지않고, 나의이름을부르는하나님의기름부음을통해스스로의존재가치와의미를찾고가꾸는데서진정한삶은시작될것입니다. (162쪽)" 모든곡에는메시지가있다 저자는뮤지션 21명의음악을설명한다. 벤 E.킹, 비틀즈, U2, 콜드플레이, 시인과촌장, 심수봉, 신해철, 밥딜런, 휘트니휴스턴, 머라이어캐리, 에이브릴라빈, 들국화, 김광석, YB, 장기하와얼굴들, 존레논, 마빈게이, 밥말리, 본조비, 마이클잭슨, 한대수다. 아티스트중에는기독교인도있고, 비기독교인도있다. 비기독교인이부른곡중에는존레논의 'Imagine(이매진)'이있다. 이매진에는천국, 지옥, 평화등기독교에서볼법한단어들이심심찮게등장한다. 존레논은천국도지옥도없는, 모든사람들이현재살고있는곳에서충실하게살아가는세상을상상한다고말한다. 당시, 몇몇의종교인들은이매진이내세와영원의신비를무시하는세속주의를대변한다고비판했다(227쪽). 그럼에도 저자는 존 레논의 무신론적 신념을 비판하기 전, 우리가 믿는 종교를 먼저 진지하게 반성하고 성찰해야 한다고 설명한다(228쪽). 교회 역사에서 종교 기득권자들이 천국과 지옥이라는 관념을 악용해 자신의 이익을 축적하고 다른 이들을 통제, 억압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자신만의노래가있다. 결코잊을수없는가슴벅찬순간들과숨가쁜고비의순간, 우리곁에서함께한노래들말이다.그때그누구보다내말을경청하고지혜롭게조언해준친구같은노래들이이제불후의명곡으로살아숨쉬고있다.
4.한번접한노래와영상등을즐기는북한젊은이들에게우리가복음을전하는일 외부문화를빠르게습득하는젊은이들이세상적인문화를접하기전에복음을전해그들로복음의사람들로준비될수있도록힘써기도하고북한선교를감당해야합니다. 마태복음 24장 14절에“이천국 복음이모든민족에게 증거되기위하여온세상에전파되리니그제야끝이오리라” 말씀하신주님; 하나님의복음이북한젊은이들에게전해지고이것을통해북한내에하나님의말씀이왕성하게하옵소서. 오직복음으로만이민족이통일되어야 합니다.
5.CTS 기독교 TV 미주 영상사업단 주최 ‘70, 80 새봄콘서트’는 추억의 70~80년대 대중가요와 주옥같은 팝송, 진솔한 간증과 엄선된 가스펠송 등으로 지역 한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할 예정이다.달라스 
6.보스톤 지역 Homeless Shelter 들을 위한 봉사 2014년도까지 다양한 그룹의 음악인과 다양한 장르의 문화 행사를 제공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버클리 대학의 재즈를 전공하는 학생들로부터, 주변의 음악 학교들에 있는 Classis musician등이 이 행사에 참여하여 멋진 음악들을 연주해 주셨습니다. 또한, 뮤지컬과 한국가요음악으로부터, 한국 가야금 연주, 일본 전통 음악 연주, 남미 음악 등 다양한 인종의 음악 무대도 선사했습니다.
 7.기독직장인 그룹사운드 ‘광신도 밴드’/ “ 쨍하고 해뜰 복음사역을 위해” 불신자에게도거부감없이자연스럽게다가가기위해공연할때마다잘알려지지않은가스펠과함께 ‘쨍하고해뜰날’, ‘나성에가면’, ‘님과함께’ 등잘알려진우리가요를한두곡씩부른다. 믿지않는이들을자연스럽게포용할수있고, 기독교라는테두리에국한될수밖에없는활동범위도넓힐수있죠.” “세상의모든이들이빛의길을걸어갈때까지광뺀의공연은계속될것”이라며음반제작을목표로하고있는광뺀은각자의전문성과함께여가시간또한기쁨으로하나님나라확장을위해아낌없이바치고있다. 정은주  
8.강병규목사(수정제일교회) ‘어떤방법으로불신자들을교회로오게할수있을까?’라는가장원초적인문제에서시작된고민은 ‘행복음악회’로이어졌다. 대중들에게사랑받는이들이교회라는공간에서하나가되어 ‘행복음악회’라는이름으로추억의노래를함께하며마음을활짝열게이끄는것.교회라는낯선곳에어려운걸음을옮긴불신자들을위해전해바라기멤버였던심명기성도와햇빛촌백송묵집사가가요를통해그들과교제를나눈다.  “사실교회의기둥은 7080세대라고생각합니다. 이른바 30대중반에서 50대후반정도까지가될텐데한집안의가장으로써생활을책임져야하는위치에있는경우가대부분이기때문에전도하기가장어려운세대이기도합니다. 그런데교회에서이들의추억을함께나눠주고위로를전한다면그들에게큰행복을선물할수있을것입니다.”  강목사는 “모든음악은하나님이주신선물”이라며, “고민하지말고하나님이주신매체를통해즐거움, 기쁨을함께나눌수있길바란다”고말했다.예수님이전도할때각자의수준에맞는복음을전했듯이, 교회도대상자들을분명히정하고집회를준비해야해요. 종종불신자전도집회에불신자는없고초청교회성도들만모여있는웃지못할상황이발생하곤하거든요.”
9.미국의청년사역자앤디크라우치는,   ‘문화를변화시키는유일한방법은더많은문화를창조하는것’이다라고말합니다. 예수님도문화를창조하시는분이셨습니다. 당대인들과마찬가지로이스라엘땅깊숙이들어와영향력을행사하고있는시대적흐름과마주하셔야했습니다. ‘허용’과 ‘제한’의기준을두어율법만을중시하였던당대유대인들의문화속에서 죄인들과함께식사하심으로식사습관의변혁을일으키셨고, 안식일에병을고치심으로의식의변혁을일으키셨습니다. 이외에도예수님은 ‘하나님나라’ 라는문화변혁의키워드를늘지니고다니시며문화를만들고세상을뒤흔드셨죠. 이처럼예수님은문화의변혁을일으키며창조적으로가르치신것뿐아니라, 창조적으로사신분이셨습니다.
10.NJ복음적인 "라이브뮤직까페" 문열었다.posted Apr 09, 2014 뉴저지한인밀집지역팰리세이드팍브로드애비뉴선상에“필그림하우스”라는작은사인이붙은공간이있다. 필그림교회가동포사회에더가깝게닥아서기위해상가 2층에자리잡은비교적넉넉한공간이다.. 필그림하우스는이곳에서한인사회를위한각종세미나와청소년상담, 학습지도등한인사회를위한사역을운영해왔는데이제매주토요일저녁에“라이브뮤직까페까지운영하게되어필그림하우스는또다른모습을보이며한인사회에닥아가게되었다.
11. MoWM 지난해‘위로콘서트’성료, 2월정기모임예배로신년사역시작 3월 1일시드니호산나와선교연합집회시작, 19일정기세미나진행 지난해 12월 MoWM(Ministry of Worship and Music, 이하 MoWM) 팀은 2016년‘Joyful Noise’란주제의콘서트에이어 2017년‘위로’라는주제로 12월26일(Boxing day)에음악콘서트를가졌다. 가정을세우기위해열심히일한아버지들, 또그가정을돌보느라애쓰신어머니들, 공부하느라일하느라지친자녀들, 뿐만아니라사랑하는사람과이별의아픔을경험한사람들, 짝사랑에마음아픈사람들, 옛친구가그리운사람들등일상에지친많은분들을다양한장르의음악들로위로하는시간이었다. 콘서트는 1부와 2부로나누어진행되었으며, 중간중간곡설명과함께 raffle을하는시간도가졌다. 전체적인곡들을보면찬양은단한곡에불과했지만, MoWM의맴버각자음악인으로서받은복을음악으로이웃과함께하며, 그음악을통해하나님의위로를전하고자했다. 1부공연은유명한 Bassist로알려진 Nathan East의곡‘Daft Funk’로현란한악기들의연주와함께오프닝에걸맞는음악으로시작되다. 이어서 Toy의‘좋은사람’이라는곡을불러많은사람들로부터짝사랑의아픔을함께공감하는시간을가졌다. 세번째곡으로는故김종현씨가작사, 작곡한곡인‘한숨’으로가사에서언급된것처럼모두에게‘정말수고했다’라는메시지를 MoWM팀은함께전달하고자했다. ‘한숨’이라는곡으로모두에게큰감동과위로를안겨주면서, 네번째곡으로는‘위로’라는주제에너무나도적합하게알려진들국화의‘걱정말아요그대’라는곡으로일상에지친모든사람들을대상으로위로를전달하는시간을가졌다. 특별히후렴구의가사‘우리다함께노래합시다, 후회없이사랑했노라말해요’등을통해콘서트가진행됨에따라관객들과더욱더함께호흡하고, 함께몰입되는시간을가졌다. 이어서 Eagles의‘Desperado’와 Michael Jackson의‘Man in the mirror’와같은세계적으로유명한팝으로 1부의순서를마무리했다.
12.클라라김의행복한노래교실. posted by ctodayusa | 7월 22, 2015 “노래와즐거운수다로일탈한다” 클라라김의노래교실수업시작 클라라김과함께하는 “노래하는곳에행복이”라는노래교실이지난 7월 15일로스앤젤레스한인타운나성성결교회내교육관에서문을열고본격적인수업을개시했다. 이클래스는시작전부터예약수강생약 50여명이밀려드는등적지않은인기를끌었다. 이유는바로화려한강사진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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